화려한 라인업·새로워진 리더의 역할..’소사이어티2′ 관전 포인트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소사이어티 게임2' 공식 포스터와 출연진 / 사진제공=CJ E&M

‘소사이어티 게임2’ 공식 포스터와 출연진 / 사진제공=CJ E&M

“먹고 싸우고 생존하라”

치열하고 뜨거웠던 원형 마을의 문이 다시 열린다.

오는 25일 저녁 11시 30분 처음으로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소사이어티 게임2’ 을 통해서다.

‘소사이어티 게임2’는 다수의 결정을 따르는 사회와 소수의 권력이 이끄는 사회, 이렇게 두 개의 대립된 사회로 이루어진 원형 마을에서 22명의 출연자가 13일간 펼치는 모의 사회 게임 쇼로 지난 1월 시즌 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시즌 2가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꼭 봐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 번째는 라인업이다. 시즌 2에는 ‘더 지니어스’ 우승자 장동민과 최강 피지컬을 자랑하는 줄리엔강, 전 국가대표 이천수가 합류한다. 뿐만 아니라 정당인 ‘이준석’과 ‘김광진’ 등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1에 출연해 활약했던 MMA 선수 ‘엠제이 킴’의 이름도 눈에 띈다.

시즌 1보다 더욱더 강인한 신체능력과 치열한 두뇌싸움을 선보인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두 번째는 강화된 리더의 역할이다.

게임에서 승리할 때마다 승리팀은 천만 원의 상금을 얻게 된다. 이때 상금 분배에 대한 모든 권한은 리더가 가지게 된다. 또 시즌1과 달리 상금 현황 정보를 독점할 수 있게 되면서 출연자들의 탐색전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답이 10이 되는 수식을 만드는 ‘텐메이드’ 게임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와 더불어 출연진들이 맞붙는 모습이 공개되며 긴장감을 유발했다.

소사이어티 게임2 제작진은 “첫 번째 챌린지에서 더욱 치열해진 전략 싸움이 펼쳐졌다. 예측불허 전략과 집념이 만들어낸 짜릿한 승부가 보는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첫 방송은 특별히 120분 편성으로 원형 마을 입성 첫날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냉혹한 서바이벌의 진수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