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해’ 정소민, 종영 후가 더 기대되는 그녀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전소민 / 사진제공=iHQ

‘아버지가 이상해’ 전소민 / 사진제공=iHQ

 

배우 정소민이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 연출 이재상)를 통해 기대되는 여배우 반열에 올랐다.

정소민은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셋째 딸 미영 역을 맡았다. 극중 미영은 착한 심성을 가진 취업 준비생이다.

그는 평범한 차림에 뿔테 안경을 낀 채 경험을 쌓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는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안중희(이준)와 사랑에 빠진 뒤에는 달콤한 로맨스로 호응을 이끌어냈다.

중희가 이복 남매인 줄 알고 혼란스러워 눈물을 흘리는 모습부터 사랑에 성공한 이후 설레하는 면까지 정소민은 순수하고 풋풋한 미영을 매끄럽게 소화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