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최고와 최악의 여행지를 건 승부..’반반투어’ 공개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새로운 글로벌 프로젝트 '쌓이고 프로젝트-반반 투어'를 시작하는 SBS '런닝맨'

새로운 글로벌 프로젝트 ‘쌓이고 프로젝트-반반 투어’를 시작하는 SBS ‘런닝맨’

오는 27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이 새로운 프로젝트인 ‘쌓이고 프로젝트-반반 투어’를 공개한다.

이 프로젝트는 매주 다양한 경기를 통해 선정된 꼴찌 멤버가 해외의 위험천만한 관광지로 벌칙을 떠나는 방식이다. 이광수와 전소민의 ‘인도네시아-수동 목재 케이블카’, 하하와 양세찬의 ‘미국-자이언트 캐니언 스윙’ 벌칙 촬영이 오는 9월 예정돼있다.

이 가운데 새로 시작되는 ‘반반 투어’는 출연자가 추천하는 여행지 8곳과 제작진 추천 여행지 8곳을 두고 대결을 벌인다. 이기는 쪽의 추천 여행지가 최종 후보로 오르게 되는 것.

그간 벌칙 여행지에 한이 쌓였던 멤버들은 꿈에 그리던 장소들을 추천했다. 아름답고 이색적인 세계 명소들을 찾아와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이에 반해 제작진은 벌칙에 걸맞은 여행지를 총망라해와 멤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전소민은 “싸이코 프로젝트 아니냐”며 불만을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