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청춘시대2’, 관전 포인트 셋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에 출연자들 /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테이크투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에 출연하는 한예리(왼쪽부터), 한승연, 박은빈, 지우, 최아라 /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테이크투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극본 박연선, 연출 이태곤)가 25일 막을 올린다. 솔직하고 섬세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 “청춘, 확실치 않음에 대하여”

‘청춘시대’를 통해 각기 다른 사연, 그 속에 숨겨졌던 아픔을 담담히 그려내며 공감과 울림을 선물했던 박연선 작가와 이태곤 감독. 이들의 두 번째 만남이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시즌2는 확실하지 않음에 대한 이야기다. 박연선 작가는 “우리는 보통 나의 잘못이나 실수에 대해서는 그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매우 빠르고 엄격한 판단을 내린다. 피해자와 가해자,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의 구분은 명확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 “보장된 호흡, 새로운 청춘”

셰어하우스 벨에포크에 사는 청춘들은 그간 싸우고 화해하며 정이 들었다. 진명(한예리), 예은(한승연), 지원(박은빈), 은재(지우) 등 시즌1에서 호흡을 맞춘 출연자들은 “1년간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여기에 새 얼굴 조은(최아라)도  합류해 신선한 이야기를 만들 예정이다. 이들의 시너지 효과에 관심이 쏠린다.

◆ 1년 후, 그리고 남자들

지난 해 8월 종영한 ‘청춘시대1’ 이후 1년 사이에 등장 인물들에게 변화가 있었다. 진명은 인턴 생활을 시작하고, 예은은 휴학을 마치고 복학을 준비중이다. 지원은 여전히 남자친구가 없고, 은재는 첫 사랑과 헤어졌다. 그리고 장사에 재능을 발견한 이나(류화영)는 벨에포크를 떠났다. 여기에 조은이 나선 것.

새로운 남자들도 등장한다. 벨에포크의 대리인 장훈(김민석), 아이돌 아스가르드의 서브 보컬 헤임달(안우연), 연애를 모르는 공대생 호창(이유진)이 그 주인공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