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세’ 안재현이 보여주는 허당과 완벽..’반전미’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다시 만난 세계' 안재현 /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다시 만난 세계’ 안재현 /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에 출연 중인 배우 안재현이 자신의 역할을 매끄럽게소화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사고 있다.

‘다시 만난 세계’ (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서 안재현은 레스토랑 대표 차민준 역을 맡았다.

극 중 민준은 나긋나긋한 말투, 부드러운 미소를 보여주는 ‘성숙한 어른 남자’. 온화하고 사려 깊은 모습을 보이다가도 불의 앞에서는 자기 뜻을 굽히지 않는 확고함까지 갖춘 면을 보여준다.

완벽해보이는 민준이지만 빈틈을 드러낼 때도 있다. 호박을 맞고 쓰러져 고구마를 휴대전화로 착각해 통화를 하고 횟집에서는 테이블을 착각해 50만원을 내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이처럼 상반된 두 가지 매력의 민준을 연기하고 있는 안재현은 이전보다 성숙해진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드라마의 재미와 캐릭터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