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박건우, ‘싱글와이프’ OST 프로듀서 겸 가창자 변신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싱글와이프' OST '바라만 봐도 좋아' / 사진제공=컨텐츠케이글로벌

‘싱글와이프’ OST ‘바라만 봐도 좋아’ / 사진제공=컴퍼니케이글로벌

가수 백아연, 그룹 갓세븐·NCT127 등과 함께 작업한 히트 작곡가 청담동박건우가 드라마 ‘싱글와이프’ OST 프로듀서이자 가창자로 변신했다.

청담동박건우는 백아연의 ‘질투가 나’, NCT127 ‘Angel’, GOT7 ‘She’s a monster’ 등을 만들었던 작곡가다. 청담동박건우가 작곡하고 직접 보컬로 나선 ‘싱글와이프’의 OST는 ‘바라만 봐도 좋아’다.

‘바라만 봐도 좋아’는 청담동박건우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곡이다. 극중 라희(엄현경)에 대한 민홍(성혁)의 지고지순한 마음을 담았다.

‘바라만 봐도 좋아/ 처음 본 하늘빛 눈에 노을 져/ 볼 수 없어도 좋아/ 내 안에 그려 놓은 네 그림자/ 이렇게 꼭 하루 너를 만나/ 말하고 싶어 운다/ 그런 너는 몰라도’라는 가사로 주인공의 애절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했다.

‘싱글와이프’는 재벌 2세와 완벽한 재혼을 준비하던 주인공 이라희(엄현경)이 전 남편과의 이혼이 법적으로 성립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고 다시 이혼하기 위한 이중생활을 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다. 엄현경 외에도 성혁, 곽희성, AOA 유나 등이 출연한다.

‘싱글와이프’는 드라맥스, 초고화질(UHD)전용 채널 유맥스에서 매주 수, 목 오후 9시에 방영된다. ‘바라만 봐도 좋아’는 청담동박건우 음원은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24일 정오에 발매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