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옥택연X조성하, 구선원 앞에서 ‘살벌한 첫 대면’ 현장 포착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OCN '구해줘'

사진=OCN ‘구해줘’

OCN 드라마 ‘구해줘’ 옥택연과 조성하의 살벌한 첫 대면 현장이 포착됐다.

‘구해줘’(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수)에서 저돌적인 엄친아 한상환 역을 맡은 옥택연은 사이비 종교 구선원에 갇힌 임상미 역을 맡은 서예지를 구출하기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조성하는 구선원의 교주이자 신도들을 현혹하는 ‘영의 아버지’ 영부 백정기 역을 통해 ‘악의 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상환은 3년 만에 만난 임상미로부터 “구해줘”라는 메시지를 받은 후 그녀를 구출하기 위한 행동에 돌입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구해줘’ 6회에서 한상환은 구선원 사람들과 선교 활동에 나선 임상미를 찾아가 “도움이 필요한 것 맞나. 위험에 처한 거면 내가 도와줄게”라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 구선원 사람들과 거친 신경전을 벌인 후 임상미가 사라지자 행방 추적에 나서며 구선원에 대한 선전 포고에 나섰다.

이와 관련 한상환과 백정기의 극적인 첫 만남이 포착됐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한상환은 살벌한 눈빛으로 백정기를 쏘아보고 있고 백정기는 뒷짐을 진 채 담담히 한상환을 바라보고 있다. 그 만남의 장소가 베일에 쌓여있던 구선원 대문 앞이라 더욱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살벌한 신경전이 오간 첫 만남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심리 싸움의 승자는 누가 됐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제작진은“서예지를 사이비로부터 빼내려는 옥택연과 반대로 서예지를 구선원에 끝까지 가두려는 조성하가 이 만남 이후로 본격적인 수싸움을 시작하며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라며 “특히 26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서예지를 쫒아 구선원의 위치와 실체를 파악하는 옥택연, 이다윗(우정훈), 하회정(최만희)의 쫄깃한 추격전이 흥미를 더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구해줘’ 7회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