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종합선물세트 같은 20주년 콘서트

[텐아시아=황영진 기자]
사진제공=YG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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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가 데뷔 20주년 콘서트 2차 티켓 예매를 24일 오후 8시 옥션을 통해 시작한다.

젝스키스는 오는 9월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데뷔 20주년 콘서트 ‘2017 SECHSKIES 20TH ANNIVERSARY CONCERT’를  연다. 젝스키스는 지난 22일 콘서트 1차 예매를 앞두고 ‘네이버 V라이브’를 진행하면서 20주년 콘서트 소식과 새 앨범 스포일러도 전했다. 콘서트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는 내용이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최근 YG와 전속계약을 한 리더 은지원은 “이번 콘서트에서 신곡 무대를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고, 이재진은 “노래가 너무 좋다”고 귀띔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김재덕은 “20주년의 대미를 장식할 만한, 종합 선물세트 같은 콘서트가 될 것 같다”고 예고했다.

젝스키스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신곡 ‘아프지 마요’와 ‘슬픈 노래’가 수록된 앨범 ‘THE 20TH ANNIVERSARY’, 전시회 ‘YELLOW UNIVERSE’, 팬미팅 ‘YELLOWKIES DAY’, 하와이 영상회 ‘NEW KIES ON THE HONOLULU’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젝스키스가 데뷔 20주년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콘서트와 새 앨범을 통해 얼마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황영진 기자 gagjinga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