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추석연휴 맨덜리行 티켓 오픈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레베카' 포스터 / 사진제공=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레베카’ 포스터 / 사진제공=EMK뮤지컬컴퍼니

지난 10일 개막한 뮤지컬 ‘레베카'(연출 로버트 요한슨)가 오는 25일 오전 11시 인터파크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추석 연휴 기간의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오는 10월 2일과 추석 당일인 10월 4일을 제외한 12회를 구매할 수 있다.

알프레도 히치콕 감독의 영화 ‘레베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이 뮤지컬은 전 부인 레베카의 죽음으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막심과 죽은 레베카를 숭배하며 맨덜리 저택을 지배하는 댄버스 부인, 막심과 자신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나(I)의 이야기다. 달콤한 사랑 이야기와 반전을 거듭하는 구성, 중독성 강한 삽입곡 등이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오는 11월 12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