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밖은 위험해’, 강다니엘부터 시우민까지… 핫한 물놀이 현장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이불 밖은 위험해'

사진=MBC ‘이불 밖은 위험해’

MBC 파일럿 ‘이불 밖은 위험해’가 출연자들의 물놀이 현장을 공개했다.

‘이불 밖은 위험해’는 이상우, 용준형, 시우민, 박재정, 강다니엘 등의 집돌이 출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휴가를 보내는 프로그램.

평소 친분이 전혀 없던 이들은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도 어느새 조용히 각자의 방으로 흩어지는 등 첫 만남의 어색함을 극복하기가 어려웠다. 이에 줄곧 펜션 내 풀장을 눈여겨보던 맏형 이상우는 동생들을 하나둘씩 풀장으로 불러들이며 물놀이를 유도했다.

상의를 탈의한 채 먼저 물속으로 들어간 이상우를 보며 강다니엘은 “딱 봐도 배우 몸이다. 영화에 나올 것 같은 몸”이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물놀이 자체가 낯선 집돌이들은 한참을 이상우를 바라만 볼 뿐 무엇을 하고 놀지 감을 잡지 못하고 머뭇거리기만 해 이상우를 당황하게 했다.

각종 물놀이 장비들이 풀 세팅 된 풀장에도 불구하고 구경만 하는 동생들을 바라보던 이상우는 튜브와 물총 등을 하나씩 찾아와 건네주며 자연스럽게 풀장으로 유도했다. 그리고 이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에 흐뭇해하는 등 어미새 같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상우는 풀장에 네트를 설치해 자연스럽게 팀을 나누어 수구를 주도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점점 승부욕에 불타오른 강다니엘과 시우민은 차례로 상의를 벗으며 본격적으로 게임에 돌입했고 감추고 있던 근육을 자연스럽게 뽐내기도 했다. 드라마를 준비 중인 이상우는 물놀이에 열중한 나머지 땡볕에 빨갛게 익어버린 얼굴과 몸을 뒤늦게야 확인하고 당황했다고.

‘이불 밖은 위험해’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15분에 처음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