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실3’ 이채은, 서울 웹페스트서 여우주연상 수상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이채은 / 사진제공=클로버컴퍼니

배우 이채은 / 사진제공=클로버컴퍼니

배우 이채은이 서울 웹페스트(SEOUL WEBFEST) 2017에서 웹드라마 ‘오구실3’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오구실’은 2015년 시작된 시리즈물이다. 혼자 사는 30대 직장인의 일상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 공감을 얻고 있다. 이채은은 주인공 오구실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서울 웹페스트’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마로니에 공원과 대학로, 성북구 일대에서 열렸다. 30개국 124개 작품이 수상자 후보에 올랐으며 해외 경쟁작 88편과 국내 경쟁작 36편이 출품돼 경쟁을 펼쳤다.

이채은은 이마트 웹드라마 ‘나의 소중한 세계’ KBS2 ‘쌈 마이웨이’ SBS ‘낭만닥터 김사부’ 영화 ‘오피스’ 등에 출연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