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조작단 F.B.I’ 허경환, “내 손길이 닿으면 끝난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이수경, 허경환 / 사진제공=트렌디

이수경, 허경환 / 사진제공=트렌디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의 뷰티 프로그램 ‘시공조작단 F.B.I’에서 허경환이 발 마사지를 해주면서 “여자고 남자고 내 손길이 닿으면 끝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25일 방송될 ‘시공조작단 F.B.I’ 6회에서 허경환은 딘딘에게 발 마사지를 해준다. 또 앰플을 마네킹의 얼굴에 바른 후 마스크팩으로 덮어주는 과정을 시연하며 현란한 손기술로 마사지 실력을 뽐내 피부미용과 출신임을 입증했다.

허경환은 또 이수경, 딘딘, 허영지와 함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향기 제품을 소개하고 각자 좋아하는 향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허경환은 “겨드랑이 페로몬 향을 좋아한다”며 “겨드랑이 페로몬에 중독되면 답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딘딘이 의문을 제기하자 허경환은 자신의 팔을 번쩍 들며 “들어와봐”라고 말해 녹화장에 폭소가 터졌다.

이수경은 탈모 예방 샴푸와 함께 단계별로 손쉽게 각질을 제거할 수 있는 각질 관리 제품을 소개했다. 허경환과 허영지, 이수경과 딘딘이 각각 ‘허남매’와 ‘비주얼 남매’로 팀을 나눠 요리 대결 쿡방을 펼치기도 했다.

‘시공조작단 F.B.I’는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영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