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코페, 우먼파워로 뭉쳤다…박미선 디너쇼부터 나래바까지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부코페 개그우먼 공연 / 사진제공=(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부코페 개그우먼 공연 / 사진제공=(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제5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에 개그우먼들의 파워가 발휘된다. 박미선 30주년 자선 디너쇼 ‘마르고 닳도록’을 비롯해 ‘투맘쇼’ ‘미스개그코리아’ ‘나래Bar’ 등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마르고 닳도록’은 양희은·김흥국·이봉원·이성미·박휘순·송병철·김지민 등 화려한 게스트들이 참여한다. 토크·개그·노래가 조화를 이룬 공연이다. 정경미·김경아·조승희의 ‘투맘쇼’는 제4회 부코페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은 것에 이어 시즌2로 부산을 찾는다. 육아맘들을 위한 공연으로, 그들의 삶을 이해하는 세 명의 개그우먼들이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웃기는 놈들 위에 웃기는 女들’이라는 콘셉트의 ‘미스개그코리아’는 김영희·허안나·박은영·박소라가 팀을 이룬다. 관객 참여가 함께 이뤄지는 공연으로서 보다 솔직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박나래는 ‘나래Bar’를 선보인다. 박나래의 디제잉이 공개되며 칵테일쇼·토크쇼 등 다채로운 코너도 준비됐다.

부코페는 오는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3일까지 진행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