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엑소 카이 “태민, 연습생 시절 텃세 부렸다” 폭로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엑소 카이와 샤이니 태민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엑소 카이와 샤이니 태민

그룹 엑소 카이가 “연습생 시절 샤이니 태민이 텃세를 부렸다”고 폭로했다.

카이와 태민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여름방학 특집 ‘스타 골든벨’에 출연한다.

카이는 “빠른 년생으로 학교를 일찍 들어갔다. 같은 학년인 태민에게 ‘친구하자’고 했더니 ‘형이라 부르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당황한 태민은 “당시 소속사 내 족보 정리를 ‘태어난 연도’로 하기로 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또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일화를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태민은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티를 내고 싶지 않아 이어폰을 귀에 꽂고 끝 부분을 주머니에 넣은 채 다니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외에도 ‘해피투게더3’에는 스누퍼 우성, 리지, 여자친구 예린, 우주소녀 다영, 구구단 미나, 사무엘 등이 출연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