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T채널 ‘뚱보 날다’, 빅사이즈 개그맨 4인방의 익스트림 스포츠 도전

[텐아시아=황영진 기자]
문세윤-박영재-믹키광수-양배차 / 사진제공=ONT(오앤티)

문세윤-박영재-믹키광수-양배차 / 사진제공=ONT(오앤티)

최강 빅사이즈 개그맨 문세윤, 미키광수, 박영재, 양배차가 아웃도어 여행채널 ONT의 새 프로그램 ‘프로가 프로에게 배운다! 뚱보 날다’(이하 ‘뚱보 날다’)에 출연한다.

다음달 2일 첫 방송을 내보내는 ‘뚱보날다’는 ‘프로가 프로에게 배운다’라는 콘셉트의 2부작 파일럿 예능이다. 각 분야의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와 대표 빅사이즈 개그맨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가 되고, 함께 땀을 흘리며 실력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그린다.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와 국가대표 출신 선수가 출연해 체계적인 훈련을 선보인다.

4명의 개그맨 MC에는 일명 ‘한입만’ 기술의 최강자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문세윤, 남다른 헬로키티 캐릭터 사랑으로 ‘SNS 국무총리’로 불리는 미키광수,  tvN ‘코미디빅리그’의 대표 개그맨 양배차와 SBS ‘웃찾사’의 히어로 박영재가 출연한다.

문세윤은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이제 본격적으로 먹방 챔피언 MC로 치고 나가려고 한다”며 농담 섞인 포부를 밝혔다.

ONT채널의 김종수PD는 “빅사이즈 개그맨이 사람들의 선입견에 맞서 날렵한 익스트리머로 거듭나는 모습을 통해 즐거움과 스릴은 물론 감동까지 선사하고자 기획한 특별 프로젝트”라며 “시청자에게 가장 재미있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익스트림 스포츠의 교과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뚱보 날다’ 오는 9월2일 오후10시30분  ONT에서 처음 방송된다.

황영진 기자 gagjinga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