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을소나타’, 내년 11월 연극으로 만난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연극 '가을소나타' 포스터 / 사진제공=극단 사조

연극 ‘가을소나타’ 포스터 / 사진제공=극단 사조 

극단 사조가 스웨덴 영화감독 잉마르 베리만(Ingmar Bergman)의 영화 ‘가을소나타’를 2018년 11월 연극으로 각색해 무대에 올린다.

‘가을소나타’는 피아니스트인 엄마 샬롯과 가정에 소홀한 엄마를 원망하는 딸 에바의 화해를 그린다.

연극으로 다시 태어나는 ‘가을소나타’는 배우 이순재가 예술감독으로 참여하고, 연극 ‘사랑해요 당신’의 연출 이재성이 진두지휘한다.

사조의 유승봉 대표는 “원작 영화의 무대화를 위해 잉마르 베리만 재단과 라이선스 계약을 마쳤다. 현재 출연자 캐스팅을 하고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가족을 위한 작품”이라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