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월드 페스티벌’ 29일 창원서 개최… 방탄소년단·트와이스 축하 공연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2017 K팝 월드 페스티벌 인 창원' 포스터

/사진=’2017 K팝 월드 페스티벌 인 창원’ 포스터

KBS·외교부·해외문화홍보원이 공동 주최하고 창원시와 경남은행·대한항공이 후원하는 K팝 축제 ‘2017 K-POP 월드 페스티벌 인 창원(K-POP World Festival in Changwon)’이 오는 9월 29일 오후 7시 경남 창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째인 ‘K-POP 월드 페스티벌’은 K팝 실력자들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다. 올해 주제는 ‘K-POP 원 드림, 원 월드(K-POP ONE DREAM, ONE WORLD)’. 앞서 전 세계 72개국 88개 지역에서 열린 글로벌 예선에서 선발된 참가자들을 K팝 전문가들이 1, 2차로 나눠 다시 심사한 끝에 12개 팀을 결정했다. 이들은 창원에서 개최되는 본선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룬다.

또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에일리, B.A.P, 몬스타엑스, 아스트로 등 인기 K팝 스타들이 축하 공연을 선사한다.

‘2017 K-POP 월드 페스티벌 인 창원’은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입장권은 오는 28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KBS 2TV와 KBS월드를 통해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