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마인드’ 이준기, 솜사탕 들고 촬영장 ‘스윗가이’ 등극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이준기/사진=tvn '크리미널마인드'

이준기/사진=tvn ‘크리미널마인드’

이준기가 다정한 매력으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tvN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연출 양윤호 극본 홍승현)에서 국가범죄정보국 범죄행동분석팀 NCI(이하 NCI) 김현준 요원으로 전방위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준기의 세심한 매너가 빛을 발한 현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극 중 아역 배우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웃음을 보이고 있다. 솜사탕을 들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아역 배우의 눈높이에 맞춰 무릎을 굽히고 시선을 맞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준기는 촬영장이 익숙지 않은 어린 배우를 위해 먼저 다가가 장난을 걸었다. 긴장을 풀어주는 것은 물론 솜사탕 하나만으로도 아이의 웃음을 유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크리미널마인드’의 제작진은 “이준기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액션과 더불어 감정 연기까지 소화해야 하는 힘든 여건에도 늘 활력을 잃지 않으며 스태프들의 기운을 북돋아 주고 있다. 이번 촬영에서도 아역 배우를 챙기는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고 밝혔다.

‘크리미널마인드’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