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운택·김민채, 2개월 전 파혼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정운택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정운택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정운택과 김민채의 파혼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정운택 소속사 PS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9일 결혼하기로 했던 정운택과 김민채가 지난 6월 이미 헤어졌다”며 “부모님의 반대로 결별하게 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뮤지컬 ‘베드로’로 인연을 맺고 지난 6월 1일 결혼 계획을 밝혔다.

정운택은 지난 2001년 곽경택 감독의 영화 ‘친구’로 데뷔한 뒤 ‘두사부일체’, ‘뚫어야 산다’, ‘보스 상륙 작전’, ‘유감스러운 도시’ 등에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뮤지컬 ‘베드로’,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 등 주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