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신, 드라마 ‘애간장’ 주연 발탁..배우로 한 단계 도약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이정신 / 사진제공=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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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멤버 이정신이 SBS플러스 드라마 ‘애간장’ 주연을 맡아 배우로서 한 단계 도약한다.

이정신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정신이 ‘애간장’의 주인공을 맡았다고 밝혔다.

극중 이정신이 맡은 캐릭터의 이름은 강신우다. 강신우는 우연한 계기로 10년 전으로 돌아가 10년 전의 자신인 어린 강신우와 마주하며 생각지도 못한 갈등에 휩싸이는 인물이다. 또 이루지 못했던 짝사랑 상대 한지수(이열음)를 과거의 자신과 이어지게 하려 고군분투하게 된다.

이정신은 2012년 KBS2 ‘내 딸 서영이’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이후 ‘칼과 꽃’ ‘유혹’ ‘고맙다 아들아’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등 현대극과 사극에 골고루 출연했다. 최근 종영한 SBS ‘엽기적인 그녀’에서는 감찰부 종사관 강준영으로 등장해 무관의 카리스마와 애틋한 순애보를 표현했다.

이정신이 출연하는 ‘애간장’은 8월 말 첫 촬영을 시작해 오는 12월에 SBS플러스에서 방영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