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엄지원, ‘문신남’ 강신효 세 번째 타깃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조작'

/사진=SBS ‘조작’

SBS 월화드라마 ‘조작’(극본 김현정, 연출 이정흠) 강신효가 엄지원을 세 번째 타깃으로 정했다.

21일 방송될 ‘조작’에서는 강신효가 오정세, 정만식에 이어 엄지원을 목표대상으로 조준, 남궁민을 궁지에 몰아넣는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한무영(남궁민), 권소라(엄지원), 문신남(강신효)의 모습이 포착됐다. 일순간 공포에 휩싸인 권소라의 뒤에 흐릿하게 비친 문신남의 실루엣이 보인다. 눈앞에 벌어진 불길한 상황을 지켜보는 한무영의 눈빛엔 걱정과 초조함이 가득하다.

한무영은 5년 전, 문신남에 의해 억울하게 살해당한 형 한철호(오정세)의 죽음을 목격한 데 이어 윤선우(이주승) 사건을 해결할 증거를 두고 실랑이를 펼친 경찰 전찬수(정만식)의 마지막까지 생생히 지켜봤다.

이처럼 표정 없는 살인병기 문신남의 잔혹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한무영의 근심과 불안은 극에 치달을 전망이다.

‘조작’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