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김범수, 고통받는 어린이 위해 나선다

[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여름 밤의 꽃서트'포스터/사진제공=한국컴패션

‘여름 밤의 꽃서트’포스터/사진제공=한국컴패션

가수 션과 김범수가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한국컴패션은 오는 26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국컴패션 사옥 2층 스완슨홀에서 미니 토크 콘서트 ‘여름 밤의 꽃서트’를 연다.

션, 김범수는 이 공연에서 각각 ‘말해줘’와 ‘끝사랑’을 부른다. 김범수는 필리핀 쓰레기 마을에 살던 소녀 알조의 이야기를 담은 곡 ‘연을 날리자’도 열창할 예정이다.

션은 나눔의 의미와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컴패션을 통해 인연을 맺은 100여 명의 우간다 어린이를 후원하면서 느낀 감동과 기쁨을 말하는 것.

이번 공연은 어린이 후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22일까지 한국컴패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정인 한국컴패션 대표는 “션과 김범수 씨가 어린이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특별히 준비한 공연”이라며 “두 사람의 진심 어린 마음이 여러분에게도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