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박경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강렬함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조작' 박경혜 / 사진제공=다인엔터테인먼트

‘조작’ 박경혜 / 사진제공=다인엔터테인먼트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처녀 귀신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톡톡히 찍은 배우 박경혜가 SBS 드라마 ‘조작’에서는 열혈 기자로 출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새기고 있다.

박경혜는 ‘조작’에서 애국신문 5인방 중 한 명인 서나래 역할을 맡았다.

서나래는 운전을 잘하지는 못하지만 항상 운전대를 잡아 매번 팀원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하거나 과감하게 철문을 부수는 등 뚝심있는 성격의 캐릭터다.

 

박경혜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는 “‘도깨비’에서 맡은 캐릭터가 강했지만 사랑스러운 배역이었던 것 같다”며 “이번 작품으로도 배우로서의 다양함을 보여드리는게 목표다”고 말했다.

다인엔터테인먼트는 이어 “박경혜는 ‘조작’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히피펌을 하고 소품으로 안경을 착용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소소한 변신이 기대되는 박경혜를 지켜봐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경혜는 영화 ‘1987’과 ‘마약왕’에도 캐스팅 돼 ‘조작’ 촬영을 병행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