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플라이, 매주 다른 주제로 열린 ‘우리들’…호평 속 마무리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노리플라이 / 사진제공=해피로봇레코드

노리플라이 / 사진제공=해피로봇레코드

매주 다른 주제로 진행된 밴드 노리플라이의 소극장 장기 콘서트 ‘우리들’이 호평을 받으며 끝났다.

노리플라이는 지난 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아트홀에서 총 9회에 걸쳐 소극장 장기 콘서트 ‘우리들’을 개최했다. 공연은 관객들의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

관객들은 “피아노, 기타, 첼로 세 사람만의 사운드로도 공연장을 빈틈없이 가득 채운 풍성한 공연”“처음 노리플라이 음악을 듣고 가슴이 뛰던 그때의 기분을 느낄 수 있었던 공연”“주차별로 바뀌는 테마가 기대되어 매주 가보고 싶은 콘서트”라며 찬사를 보냈다.

‘우리들’은 3주간 ‘사랑’, ‘여정’, ‘우리들’의 매주 다른 주제로 진행됐다. 노리플라이는 매주 다른 주제는 물론 매일 다른 세트리스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노리플라이 멤버들은 “노리플라이를 통해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고 사랑 받을 줄 몰랐다. 이 길을 걸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우리에게 큰 축복인 것 같다. 여러분들께서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노리플라이는 6년 6개월만에 아날로그 감성으로 회귀한 정규 3집 ‘Beautiful’ 발매 이후 현재까지 ‘K-Indie Chart’에 5달 동안 꾸준히 이름을 올렸다. 이번 소극장 장기 콘서트 역시 성공적으로 마치며 휴식기 이후에도 인기를 증명했다.

노리플라이는 각종 페스티벌과 음원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