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측 “신혜선·이태환·서은수의 삼각관계…극의 재미”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황금빛 내 인생' 이태환, 서은수 스틸컷 / 사진제공=KBS

‘황금빛 내 인생’ 이태환, 서은수 스틸컷 / 사진제공=KBS

KBS2 새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하는 이태환과 서은수의 스틸이 공개됐다.

‘황금빛 내 인생’은 가짜 신분상승의 기회가 생긴 흙수저가 황금빛 인생을 체험하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 드라마다. 이태환과 서은수는 각각 엇갈린 짝사랑을 하는 혁과 지수 역을 맡았다.

이태환이 연기하는 혁은 DIY 인테리어 쇼핑몰을 운영하는 청년사업가다. 고교시절부터 지안(신혜선)을 짝사랑한 일편단심 순정남이다. 서은수는 별 볼 일 없는 스펙으로 수년째 알바 인생을 살고 있는 서지수를 연기한다. 지안과 우혁의 관계를 모른 채 우혁을 좋아하며 가슴앓이를 한다.

21일 공개된 스틸에서 이태환과 서은수는 엇갈린 시선으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다. ‘황금빛 내 인생’ 제작진은 “두 사람의 엇갈린 시선처럼 얽히고설킨 서지안·선우혁·서지수의 삼각관계가 재미를 배가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황금빛 내 인생’은 ‘아버지가 이상해’ 후속으로 오는 9월 2일 오후 7시 55분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