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신·이열음·서지훈, 드라마 ‘애간장’ 출연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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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플러스 드라마 '애간장'의 주연으로 발탁된 이정신·이열음·서지훈

SBS 플러스 드라마 ‘애간장’의 주연으로 발탁된 이정신(위부터)·이열음·서지훈 / 사진제공=SBS플러스  

 

밴드 씨엔블루 이정신, 배우 이열음과 서지훈이 SBS플러스 새 드라마 ‘애간장’에 출연한다.

‘애간장’은 김희란, 김병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현재의 ‘나’가 과거의 ‘나’와 ‘첫사랑’을 만나 삼각관계를 만든다는 구성이다. 8월 말께 첫 촬영을 시작하며 오는 12월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정신은 극중 수학선생님 강신우 역을 맡는다. 우연하게 10년 전으로 돌아가 어린 자신을 만나는 인물이다.

서지훈은 어린 강신우 역이다. 이정신의 과거이자 엇갈린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여주인공인 한지수는 이열음이 연기한다. 그는 어린 시절 큰 상처를 안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캐릭터이다.

‘애간장’의 제작진은 “이정신은 원작의 신우와 매우 흡사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이열음은 여성미와 당당한 면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며 “서지훈은 무뚝뚝함과 어눌한 사랑 표현을 잘 살릴 수 있는 배우”라고 설명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