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서언·서준, 아빠를 구해라!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이휘재와 그의 쌍둥이 형제 서언, 서준이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별을 겪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의 일상을 담았다.

이휘재는 서언, 서준의 식사를 챙기기 위해 부엌에서 요리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분리된 부엌의 문이 잠겼다. 이휘재는 “장난 그만하고 문 열어달라”고 서언, 서준을 타일렀다.

하지만 이는 쌍둥이 형제의 장난이 아니었다. 문고리가 고장난 것.

급기야 서언, 서준은 창문을 통해 이웃 어른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이휘재 역시 “문이 열리지 않는다”고 도움을 요청했다.

서언은 시종 문앞에서 아빠를 지키며 걱정했고, 서준은 주스를 마시며 여유를 부렸다. 이휘재는 서준에게 서운함을 내비쳤고, 서준은 “괜찮다. 경비 아저씨가 열어준다”고 답했다.

급박한 이휘재와 자유를 얻은 듯 돌아다니는 서준의 모습이 교차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