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너무합니다’ 엄정화X강태오, 행복하고 따뜻한 농촌생활 포착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사진제공=빅토리콘텐츠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사진제공=빅토리콘텐츠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의 엄정화와 강태오가 농촌생활 속 소소한 행복을 발견해 나간다.

20일 방송되는 ‘당신은 너무합니다’ 48회에서는 오랫동안 도시생활만 이어왔던 유지나(엄정화)와 이경수(강태오)가 함께 농촌생활을 즐기며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난 19일 방송에서 지나와 경수는 시골집 마당 한 가운데서 처음으로 마주 앉아 밥상을 나눴다. 또 고즈넉한 시골 들판을 함께 거니는 평화로운 일상을 함께 보내며 두 사람의 앞날에 꽃길이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경수가 신학대학에 입학할 생각을 밝혀 두 사람에게 가까스로 찾아온 평화도 길지 않을 것이 예감됐던 상황. 지나는 경수의 결정이 자신이 준 상처들 때문이라 확신했고 미안한 마음에 선뜻 경수를 붙잡지 못했다.

이별이 예정된 상황이지만 오늘(20일) 방송에서 두 사람은 선물 받은 닭을 잡기 위해 한바탕 마당을 휩쓸고 모자 사이의 다정한 장터 데이트를 즐기며 애틋한 행복을 만끽할 예정.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20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