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 윤도현, 걸으면서 노래하는 ‘신개념 버스킹’ 도전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JTBC '비긴어게인'

사진=JTBC ‘비긴어게인’

JTBC 예능 프로그램 ‘비긴어게인’의 윤도현이 걸으면서 펼치는 신개념 ‘워킹’ 버스킹 모습을 선보였다.

버스킹 장소를 탐색하기 위해 몽트뢰 시내를 둘러보던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 노홍철. 언제 어디서든 노래 부를 준비가 된 직진 윤도현은 갑자기 기타를 꺼내들더니 길을 걸으면서 기타 연주를 하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급기야 발랄한 스텝까지 선보이는 윤도현의 모습에 동갑내기 친구 유희열은 “나랑 성향이 정반대야”라고 하며 은근슬쩍 도현과 거리를 두고 걷기도 했다.

또한 스위스 특유의 맑은 하늘과 여유로운 도시 분위기에 취한 윤도현은 요들송까지 불렀다. 걸어가며 펼치는 윤도현의 신명난 요들송 버스킹에 현지인들은 박수로 화답할 뿐 아니라 이내 윤도현의 기타 연주에 맞춰 단체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

‘비긴어게인’은 2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