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고재근 “1승이 목표…겸손해졌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Y2K 고재근 / 사진=방송 캡처

Y2K 고재근 / 사진=방송 캡처

그룹 Y2K의 고재근이 “목표는 그저 1승이다”라며 겸손하게 말했다. 1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다.

고재근은 지난 출연에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나왔다. 인지도 높이는 데는 트로피가 최고”라며 우승을 꿈꿨다. 하지만 첫 대결에서 소냐에게 패배하며 굴욕을 맛봤다.

다시 ‘불후의 명곡’을 찾은 고재근은 “많이 겸손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인지도고 뭐고 그냥 1승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출연자들은 전설 이은하의 노래로 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은하는 열세 살의 나이로 데뷔해 70년대를 디스코 열풍으로 물들게 한 가수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