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서예지, 사이비 민낯 마주했다…탈출 성공할까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구해줘' 스틸 / 사진제공=OCN

‘구해줘’ 스틸 / 사진제공=OCN

OCN 드라마 ‘구해줘’ 서예지가 사이비 탈출을 감행한다.

서예지는 ‘구해줘’에서 사이비 종교 구선원에 3년 동안 감금됐음에도 믿음을 거부하는 강단 있는 임상미 역으로 열연 중이다. 지난 13일 방송된 4회에서 상미는 구선원 총무 완태(조재윤)가 어린 동생 정구(정준원)를 폭행하는 것을 봤지만 “병원에 데려가는 것보다 생명수를 바르면 나을 것”이라는 아버지(정해균)의 말에 분노했다. 결국 구선원 원칙을 깨고 병원에 다녀왔고, 완태를 공격하려는 가운데 승합차가 풀숲 아래로 떨어졌다.

19일 제작진은 상미가 승합차에서 탈출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상미는 전복된 승합차에서 기어 나와 다급한 표정으로 정구를 데리고 현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사이비의 충격적인 민낯을 마주한 상미가 목숨을 건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제작진은 “사고 장면의 리얼함을 표현하기 위해 드라이아이스와 흐르는 피 등 각종 소품과 분장을 활용했다. 3일 동안 촬영할 정도로 공을 들인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구해줘’ 5회는 오늘(19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