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에게 배신감이”…’무한도전’ 유재석 경악케 한 오디션 정체는?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무한도전' / 사진제공=MBC

‘무한도전’ / 사진제공=MBC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이 동물로 변신한다. 미국드라마 마지막 오디션을 보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은 미국 드라마 출연에 도전하는 ‘LALA랜드’ 특집 2탄이다. 멤버들이 미국드라마 진출을 위해 오디션에 도전하는 가운데, 베일에 싸인 오디션 현장이 공개됐다.

넷플릭스의 ‘글로우(GLOW)’,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 등에 이어 한 미국 드라마의 오디션에 도전하게 된 멤버들은 한 도시에서 갑자기 사람이 동물로 변해가는 내용이라는 얘기를 듣고 오디션장에 들어섰다.

정준하는 점점 동물로 변하는 고통스러운 모습과 이 동물에게 어떤 상황이 펼쳐졌을 때의 행동을 몸으로 표현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오디션을 보고 나온 뒤 멤버들에게 “아무것도 묻지마”라며 부끄러워했다. 양세형 역시 “형 생각하면서 힘냈어요”라며 정준하에게 동조하는 모습을 보여 멤버들을 궁금하게 했다.

마지막에는 다 함께 오디션장에 모여 합동미션을 수행했다. 유재석은 그 누구보다 열혈적으로 온몸으로 동물을 표현한 정준하와 박명수에게 “나 지금 심한 배신감 들어”라고 속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멤버들을 아연실색케한 이번 오디션의 내용과 정체가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제작진은 힌트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에는 벽과 문 사이에 피로 남겨진 손바닥 자국이 선명한데, 이는 2차 오디션과 긴밀한 연관이 있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