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배달꾼’, 청춘들이 보여준 뜨거운 희망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최강 배달꾼' / 사진=방송 캡처

KBS2 ‘최강 배달꾼’ / 사진=방송 캡처

KBS2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의 청춘들이 안방극장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했다.

18일 방영된 5회에서 최강수(고경표)는 오진규(김선호)를 잡기 위해 친구들을 불러 모았다. 이들은 오진규의 범죄를 증명할 증거물을 찾기 위해 전단지를 돌리는 등 분투했다. 이지윤(고원희)은 기자에게 도움을 청했다. 결국 오진규는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돼 쫓기는 신세가 됐다. 오진규는 이단아(채수빈)에게 약속했던 자신의 목숨값을 주기 위해 수사망을 피해 도피했으나 결국 최강수에게 붙잡혔다.

이단아는 자신이 입원했던 병원비를 비롯, 쓰러질 당시 깨뜨린 도자기 값을 모두 물어야 하는 처지가 됐다. 이 모습을 지켜본 최강수는 이단아에게 주말 장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돈을 마련하던 최강수와 이단아의 앞에 새롭게 개업하는 설렁탕집의 점장이 된 오진규가 나타나며 긴장감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선 희망을 놓지 않는 청춘들의 뜨거운 열정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오진규를 벌 받게 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뭉친 청춘들의 역동적인 모습에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오랜시간 꿈꿔온 이민의 문턱에서 좌절을 맛 본 이단아 역시 낙담하지 않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긍정의 힘을 보여줬다.

‘최강 배달꾼’ 6회는 오늘(19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