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식당’ 이기주 작가, ‘언어의 온도’로 한은정과 핑크빛 분위기

[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서가식당'/사진제공=KBS

‘서가식당’/사진제공=KBS

 

KBS1 ‘서가식당’이 이기주 작가가 등장해 배우 한은정과 핑크빛 분위기를 조성한다.

오는 19일 방송될 ‘서가식당’에는 작가 이기주가 깜짝 출연한다. 수많은 방송사 러브콜을 고사하고 평소 즐겨보던 ‘서가식당’을 선택했다는 그는 패널들의 거침없는 의견에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기분을 느꼈다.

‘언어의 온도’는 한 손에 쏙 잡히는 가볍고 예쁜 디자인으로 제작돼 유독 여성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 ‘서가식당’의 MC 한은정은 이 책에 대해 ‘상처 난 마음에 연고를 바르는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한은정은 책을 읽은 후 스스로의 언어습관에 대해 반성하게 됐다며 ‘언어의 온도’를 연일 호평했다.  뒤에서 몰래 녹화를 지켜보던 이기주 작가는 한은정에게 “저랑 감정의 주파수가 잘 맞는 것 같다”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가식당’은 매주 책과 함께 맛있는 요리까지 곁들여지는 신개념 도서 소개 프로그램.  8월부터 진행된 ‘현대인의 트렌드 읽기’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은 2017 상반기 돌풍을 일으켰던 이기주 작가의 두 권의 책으로 선정됐다.

 

이기주 작가가 출연하는 ‘서가식당’은 오는 19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영된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