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 측 “강다니엘·윤지성 독립 레이블 설립, 워너원 종료 후 전폭적 지원” (공식)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워너원 강다니엘, 윤지성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워너원 강다니엘, 윤지성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보이그룹 워너원으로 활동 중인 강다니엘과 윤지성을 위해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이하 MMO)가 독립 레이블을 설립한다. 이 곳에서 2018년 12월 31일 워너원의 활동이 만료되는 대로 강다니엘과 윤지성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

MMO는 18일 “최근 당사는 두 사람의 향후 활동을 위해 독립 레이블 출범을 가시화했으며, 워너원의 공식 활동이 마무리된 후부터 이들의 음악적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도입해 전폭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년 6개월간 워너원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될 강다니엘과 윤지성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강다니엘과 윤지성은 지난 6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 101’ 최종 11인에 선정돼 워너원으로 활동 중이다. 워너원은 지난 7일 발매한 데뷔 앨범 ‘1X1=1(투 비 원, TO BE ONE)’의 타이틀곡 ‘에너제틱(Energetic)’으로 각종 음반, 음원, 음악방송 차트 1위를 휩쓸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