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1일차’ 워너원, ‘뮤직뱅크’로 지상파 첫 1위…”아이돌 최단”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워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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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워너원이 데뷔곡 ‘에너제틱(Energetic)’으로 KBS2 ‘뮤직뱅크’ 8월 3주차(8월7일~13일) 1위를 차지했다.

‘뮤직뱅크’는 18일 결방으로 인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1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워너원이 여자친구의 ‘귀를 기울이면’을 꺾고 1위에 올랐다. 데뷔 11일 만의 쾌거로, 아이돌 최단 기록이다.

워너원은 앞서 16일 MBC뮤직 ‘쇼! 챔피언’과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도 각각 정상을 차지하며, 음악방송 3관왕에 등극했다.

워너원은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11인조 그룹이다. 지난 7일 데뷔 앨범 ‘1X1=1(투 비 원, TO BE ONE)’ 발매 후 음반, 음원, 음악방송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