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국민이 뽑은 올해의 싱글 라이프 예능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 중인 무지개 회원들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 중인 무지개 회원들

MBC ‘나 혼자 산다’가 올해의 싱글라이프 예능에 선정되는 등 각종 조사 결과에서도 호평을 얻고 있다.

18일 한국 기업 평판 연구소가 실시한 ‘예능프로그램 브랜드 평판’의 조사 결과 ‘나 혼자 산다’는 3개월 연속 3위 권 내에 안착했다. 지난 11일 한국 소비자 포럼이 주최한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는 38만 명의 국민들이 선택한 ‘올해의 싱글 라이프 예능’으로도 선정됐다.

이런 흥행에는 출연 중인 ‘무지개 회원’들과 이들이 함께 보여주는 힘이 크다. 개그맨 전현무와 박나래, 모델 한혜진, 만화가 기안84 등으로 구성된 무지개 회원들의 조합은 독특하다. 실제 친구로도 거듭난 이들은 서로의 집에 방문하고 함께 여행을 떠나는 등 우정을 쌓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다니엘 헤니와 김사랑처럼 자주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의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률과 독자성을 얻을 수 있었다.

‘네이버 TV’에 공개되는 동영상과 각종 SNS를 통해 확산되는 조각 영상들도 한몫을 했다.  ‘나 혼자 산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개된 ‘여름 나래 학교’ 영상과 한혜연-한지민의 영상은 17일 기준 각각 143만 뷰와 145만 뷰를 기록해 인기를 입증했다.

‘나 혼자 산다’는 2013년부터 혼자 사는 연예인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18일 방송에는 가수 태양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