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럭’ 백종원, “답답해서 성질내고 싶다”…’불꽃독설’

[텐아시아=황영진 기자]
백종원의 푸드트럭 / 사진제공=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 사진제공=SBS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이하 ‘푸드트럭’)에서 ‘장사의 신(神)’ 백종원과 수원 ‘푸드 트레일러’ 도전자 피에스타 차오루를 비롯한 5개 팀이 처음으로 만난다.

최근 녹화에서 도전자들은 MC 김성주와 함께 장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도전자 가운데 판매가 부진해 매출이 좋지 않던 파스타 도전자는 “매출 때문에 음식에서 뺀 재료도 있다”고 말했다. 대만 치즈감자 도전자는 ‘대만 길거리 음식’을 메뉴로 선정하게 된 이유를 묻자 “대만으로 3박 4일 여행을 다녀왔기 때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기대에 부푼 도전자들을 만나면서 “이미 영업 방식을 몰래 관찰하고 시식도 해봤다”며 녹화 현장을 초긴장 상태로 몰았다.

이어 “도전자들의 푸드 트레일러를 보니 (지적하고 싶은) 의욕이 불타오른다”며 “답답해서 성질을 내고 싶을 정도”라고 말해 한층 강화된 독설을 예고했다.

급기야 백종원은 “기분 나빠하지 말라”며 푸드 트레일러 전 도전자들에게 깜짝 돌발 질문도 던졌다. 푸드트럭은 18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황영진 기자 gagjinga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