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금보라, 점쟁이가 말한 남편과의 궁합은?

[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동치미'/사진제공=MBN

‘동치미’/사진제공=MBN

 

MBN ‘동치미’에서 배우 금보라가 점집에 다녀온 사연을 전한다.

19일 방송되는 ‘동치미’는 ‘여보, 제발 그런 것 좀 믿지마’라는 주제로 인생을 편안하게 살기 위해 믿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갖는다.

금보라는 “한 번은 친한 언니가 현금이 필요하다고 나를 어디론가 부른 적이 있다. 현금을 들고 갔더니 철학관이었다”며 “용한 집이라고 하길래 그 당시 남편과 사귀고 있었기 때문에 슬쩍 사주를 넣어봤다”고 말했다.

이어 “점쟁이가 남편은 이무기고, 나는 용이라고 했다. 이무기의 꿈은 하늘로 승천하는 용이니 남편이 뭐든 나보다 3배 이상 잘해줄 거라고 하더라. 동급으로 잘해줘도 좋은데, 3배 이상 잘해준다니 얼마나 좋았겠나. 그래서 궁합을 보고 와서 기쁜 마음에 남편에게 말을 해줬다”며 “그런데 남편은 ‘네가 복채를 줬기 때문에 좋은 궁합 결과를 준거야’라고 답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