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방’X’이거레알’ 이경규, 데뷔 37년 만 ‘팩트폭행’ ‘멘붕’

[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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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이하 세모방)이 모바일 예능 ‘이거레알 난생처음’(이하 이거레알)과 협업에 나선다.

19일 방송되는 ‘세모방’ MC 이경규, 주상욱, 이수경, 산다라박은 일반인들의 공감을 주제로 하는 모바일 예능 ‘이거레알’에 투입된다.

‘세모방’은 타 방송 프로그램에 MC진을 투입하는 포맷으로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촬영 전반에 걸쳐 참여해 방송을 완성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들의 첫 도전은 인기 콘텐츠 ‘팩트폭행’이었다. 이는 평소 일반인들이 MC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직접 들어보는 것. “나를 좀 알고 싶어요!”라며 호기롭게 도전했던 이경규는 데뷔 37년 만에 가장 큰 충격에 휩싸였다는 후문이다.

연이어 이경규는 강호동, 신동엽, 유재석과의 ‘국민 MC’ 호감도를 비교당한 뒤 다리에 힘이 풀려 휘청거렸다 전해져 과연 어떤 ‘팩트폭행’을 당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세모방’ 제작진은 “이경규 씨가 일반인들의 입담에 꼼짝 못하고 당했다. 거침없는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살 것”이라며 “이경규, 주상욱, 이수경, 산다라박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추측하면서 보시면 더 재미있게 시청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