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곤’ 천우희, 계란세례 받은 사연은?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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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월화드라마 ‘아르곤’(극본 전영신 주원규 신하은, 연출 이윤정)의 천우희가 열정 충만한 기자로 변신했다.

‘아르곤’ 측은 18일 천우희가 계란 세례에도 굴하지 않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연화(천우희)는 화장기 없이 수수한 차림에 백팩을 둘러맨 옷차림을 하고 있다. 사람들 사이에서 쉼 없이 뛰고 계란세례까지 맞으면서도 팩트를 찾아내기 위해 애쓴다.

이 사진은 탐사보도팀 아르곤에 합류하게 된 이연화의 녹록치 않은 첫 미션 모습을 담은 것. 이연화는 사건과 관련된 인물을 만나 취재하던 중 사람들로부터 계란세례를 받는 등 혹독한 아르곤팀 입성 신고식을 치르게 될 예정이다.

천우희가 연기하는 이연화는 계약만료 6개월을 앞두고 ‘아르곤’에 배정받게 된 남다른 촉의 계약직 기자다. 온갖 구박을 받으면서도 정식기자로 채용되기 위해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타고난 에너자이저다.

‘아르곤’ 제작진은 “천우희는 작품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이 남다르다. 영화에서 보여줬던 천우희 연기와 완전 다른 현실적인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아르곤’을 통해 천우희라는 배우의 진가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다”며 “캐릭터에 완벽 몰입해 현장에서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천우희가 그려낼 이연화의 모습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아르곤’은 구동희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탐사보도팀 ‘아르곤’ 의 치열한 분투기를 그려내는 드라마다. 오는 9월4일 오후 10시50분에 처음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