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2’ 류화영 “하메들과 함께 못 해 아쉬워”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류화영 /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테이크투

배우 류화영 /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테이크투

배우 류화영이 JTBC 드라마‘청춘시대2’에 특별출연한다. 시즌1에 출연했지만 시즌2에는 출연하지 않는 아쉬움을 특별출연으로 달랠 예정이다.

류화영은 ‘청춘시대’에서 셰어하우스 벨에포크의 외모 센터 강이나 역으로 열연했다. 죽을 뻔한 사고를 겪은 후 불확실한 내일에 두려움이 생긴 강이나는 예쁜 외모로 남자들에게 용돈을 받으며 쉽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인물이다. 이후 하우스메이트를 만나며 디자이너의 꿈을 꾸게 됐다. 시즌2에서는 본격적인 새 삶을 위해 벨에포크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류화영은 “하메(하우스메이트)들과 함께 하지 못하게 돼 아쉬움이 크다. 사실 다시 벨에포크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도 있다. 하메들끼리 나이가 비슷해서 그런지 더욱 아쉽고 함께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류화영은 시즌2에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그는 “하메들의 배웅을 받으며 벨에포크를 떠나는 장면이 있다. 떠나기 싫은 이나의 마음이 반영된 듯한 에피소드라 슬펐다. 더운 날씨 때문에 다들 고생했지만 추억이 됐다”고 덧붙였다. 또 “가끔 촬영장에 깜짝 쇼로 나타나고 싶고, 하메들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벨에포크로 돌아가고 싶다. 날씨도 더운데 아프지 않고 모두 건강관리를 잘 했으면 좋겠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청춘시대2’는 ‘청춘시대’ 1년 후, 셰어하우스 벨에포크에 다시 모인 하메들과 새로운 하메 조은(최아라)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오는 25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