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나라, 국제건축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도전정신 닮아”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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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나라 / 사진=텐아시아DB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나라가 제9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나라는 최근 종영한 SBS ‘수상한 파트너’에 출연해 안정적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윤재선 집행위원장은 “가수로서의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늘 새로운 것을 꿈꾸고 도전하는 배우 나라의 모습이 여러 분야를 파악하고 담아내야하는 건축과 닮아있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나라는 “역대 최대 규모로 꾸며질 영화제의 특별한 해에 홍보대사를 맡겨주신 만큼 남다른 각오로 임하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9월 4일 개막식을 진행한다. 10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영화영상프로그램이 기획한 특별전 ‘픽션/논픽션: 도시, 일하고 나누고 사랑하다’를 소개하고, 11일부터 17일까지는 이화여대 ECC의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상설 부문을 상영한다. 22일부터 24일까지는 문화비축기지에서 서울건축문화제와 연계한 영화 상영을 이어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