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D-1②] 최강창민, 음악·연기·예능 활동 기대해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최강창민(본명 심창민)이 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방신기 최강창민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오는 18일 군 복무를 마친 뒤 팀 활동에 돌입한다. 21일~22일 서울, 도쿄, 홍콩 등 아시아 3개 도시에서 프레스 투어를 연다. 이후 9월 30일과 10월 1일, 국내 단독 공연을 개최해 2년여의 공백을 기다려준 팬들을 만난다.

앞서 4월 전역한 멤버 유노윤호는 웹드라마 ‘멜로망스’를 촬영 중이다. 이에 최강창민의 개인 활동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강창민은 지난 2015년 11월 입대하기 전까지 음악은 물론,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 MBC ‘밤을 걷는 선비’(2015년 7월~9월)에서 이윤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 외에도 Mnet 4부작 미니 드라마 ‘미미’(2014) 일본 영화 ‘황금을 안고 튀어라’(2013)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였다. 예능 MC에도 재능이 있다. 2013년 첫 방송된 KBS2 ‘우리동네예체능’ 고정 MC로 발탁, 2014년 스케줄로 하차하기 전까지 성실한 모습과 남다른 예능감으로 호평 받았다.

최강창민이 출연한 드라마 '미미' 포스터, 스틸컷 / 사진제공=Mnet

최강창민이 출연한 드라마 ‘미미’ 포스터, 스틸컷 / 사진제공=Mnet

이 외에도 최강창민은 SM엔터테인먼트가 2015년 처음 선보인 홀로그램 뮤지컬 ‘스쿨 오즈(School OZ)’에 출연해 가창력과 연기력을 뽐냈다. 또 자신이 출연한 ‘미미’를 비롯해 MBC ‘야경꾼일지’(2014) KBS2 ‘전우치’(2012) SBS ‘파라다이스 목장’(2011) 등 각종 드라마 OST를 불러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했다.

최강창민이 동방신기 활동 이외에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만날지 기대가 높아진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