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파시토’, ‘강남스타일’ 제치고 유투브 1위

[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루이스 폰시 '데스파시토' 앨범 커버/사진제공=유니버셜뮤직

루이스 폰시 ‘데스파시토’ 앨범 커버/사진제공=유니버셜뮤직

루이스 폰시(Luis Fonsi)와 대디 양키(Daddy Yankee)의 노래 ‘데스파시토(Despacito)’가 유투브 역대 조회수 1위를 차지했다.

17일 유니버설뮤직에 따르면 ‘데스파시토’는 지난 6일 기준 유투브 최초로 조회수 30억뷰를 돌파했다. 이를 통해 ‘데스파시토’는 싸이(Psy)의 ‘강남스타일’, 위즈 칼리파(Wiz Khalifa)와 찰리 푸스(Charlie Puth)의 ‘씨 유 어게인(See You Again)’의 종전 기록을 뛰어 넘었다.

음원 차트에서도 강세다. ‘데스파시토’는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5주 연속 1위, 빌보드 라틴 송 차트 28주 연속 1위, 스트리밍 송 차트 14주 연속 1위를 기록하였다. 또한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리믹스 버전은 21년만에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스페인어 음악이다.

덧붙여 ‘데스파시토’ 는 스페인 남성 듀오 로스 델 리오(Los Del Rio)의 ‘마카레나(Macarena)’와 함께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비영어 곡 중 역대 최장 기간 1위를 기록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