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20세기 소년소녀’ 대본리딩, 벌써 재밌다!

[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MBC '20세기 소년소녀' 대본 리딩 현장/사진제공=MBC

MBC ’20세기 소년소녀’ 대본 리딩 현장/사진제공=MBC

MBC 새 월화특별기획 ‘20세기 소년소녀’(극본 이선혜, 연출 이동윤)가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이 17일 공개됐다.

최근 상암 MBC 사옥에서 진행된 ‘20세기 소년소녀’ 대본 리딩에는 한예슬, 김지석, 이상우, 류현경, 안세하, 이상희, 오상진, 김창완, 김미경, 신원호, 신동미, 강미나(구구단 미나) 등 주요 배우들이 모여 호흡을 맞췄다.

한예슬은 아이돌 출신 배우 사진진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감케 했다. 애널리스트 출신 투자전문가 공지원 역의 김지석은 ‘뇌섹남’답게 유창하게 영어 대사를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이돌 출신 배우 안소니 역의 이상우는 새로운 캐릭터에 꼭 맞는 모습을 선보였고 류현경, 이상희는 한예슬과 오랜 친구 같은 찰떡 호흡으로 앞으로의 열연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30대 중반의 세 여자들을 다룬 로맨스 장르의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의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