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차리는 남자’ 측 “이일화♥심형탁 닭살연기, 웃음 담당”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밥상 차리는 남자' 이일화, 심형탁 / 사진제공=MBC

‘밥상 차리는 남자’ 이일화, 심형탁 / 사진제공=MBC

MBC 새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 출연하는 이일화와 심형탁의 애정행각이 포착됐다.

‘밥상 차리는 남자’는 아내의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코믹 드라마다. 이일화는 섹시한 댄스스포츠 강사 정화영 역을 맡았고 심형탁은 살림 9단의 고정도 역으로 열연한다. 두 사람은 10살차 연상연하 커플이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이일화는 심형탁의 허리에 손을 두르고 있다. 심형탁은 이일화를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며 손가락 하트를 날리고 있다. 또 심형탁은 이일화를 번쩍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밥상 차리는 남자’ 제작진은 “이일화·심형탁의 닭살연기가 극 초반 웃음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라며 “그동안 드라마를 통해 진지하고 차분한 연기를 선보였던 이일화와 심형탁인 만큼, 두 사람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시청자들에게 한층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할 것이다”라고 귀띔했다.

‘밥상 차리는 남자’는 오는 9월 2일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