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 김재중, 백수에서 건달로…’무작위 시간여행 시작’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맨홀' 김재중 스틸 / 사진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KBS2 ‘맨홀’ 김재중 스틸 / 사진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KBS2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이하 맨홀)’ 김재중이 과거로 시간여행을 다녀온 뒤 180도 달라진 인생을 살게 된다.

‘맨홀’ 측은 건달 느낌을 풍기는 김재중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재중은 하와이안 셔츠에 금목걸이를 장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선 방송에서 봉필(김재중)은 28년간 짝사랑한 수진(유이)의 결혼으로 낙담하던 중 우연히 맨홀에 빠지면서 과거로 이동했다. 10년 전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봉필은 인생을 바꾸고자 수진의 첫키스를 빼앗았던 교회 오빠와 싸움을 벌였다. 순간 2017년 현재로 다시 소환됐다. 시간여행 전 백수였던 봉필은 과거의 행동 변화로 인해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됐다.

‘맨홀’ 제작진은 “봉필의 시간여행은 이제 시작이다. 달라진 모습으로 현실에 돌아온 그의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예정이다”라고 귀띔했다. 맨홀 3회는 오늘(1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