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걸프로젝트, 日 두 번째 콘서트 위해 출국 “기쁜 마음으로 다녀오겠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지난 4월, 일본에서 첫 번째  콘서트를 열었던 걸그룹 리얼걸프로젝트 / 사진제공=IMX

지난 4월, 일본에서 첫 번째 콘서트를 열었던 걸그룹 리얼걸프로젝트 / 사진제공=IMX

걸그룹 리얼걸프로젝트가 일본 팬들과 만난다.

리얼걸프로젝트는 16일 오후 일본 최대의 동영상 서비스 니코니코 본사 스튜디오를 방문해 생방송에 나선다. 17일에는 시부야 HMV에서 OST 릴리즈 이벤트를 펼치며, 18일 오후 5시와 7시 마쿠하리 신도심 그랜드몰에서 미니 라이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특히 오는 20일에는 일본에서 두 번째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리얼걸프로젝트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일본 팬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쁜 마음”이라며 “지난 4월 일본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었던 리얼걸 프로젝트는 다시 한 번 팬들과 추억을 만들 생각에 고단한 연습에도 한껏 들떠있다”고 전했다.

리얼걸프로젝트는 6개월에 가까운 트레이닝과 7개월에 걸친 촬영을 거친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이 드라마는 지난 4월 28일부터 SBS funE, SBS플러스, SBS MTV 등 국내는 물론, 세계 최대의 인터넷 사이트 Amazon을 통해 전 세계 200여 국가로 동시 방영 중이다.

지난 4일에는 청순 미모의 베이글녀 소리, 엉뚱한 미소천사 일본인 멤버 유키카, 4차원 매력소녀 지원, 노력파 해피바이러스 예은, 풋풋함을 간직한 막내 수지 등 5인 체제로 새 싱글 ‘핑퐁게임’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