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부터 이봉원까지’…박미선 디너쇼, 특급 게스트 공개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박미선 디너쇼 '마르고 닳도록' / 사진제공=(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박미선 디너쇼 ‘마르고 닳도록’ / 사진제공=(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개그우먼 박미선이 제5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에서 데뷔 30주년 기념 디너쇼 ‘마르고 닳도록’을 진행하는 가운데, 무대에 오를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됐다.

‘마르고 닳도록’에는 박미선 외에 양희은·김흥국·이봉원·이성미·박휘순·송병철·김지민 등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들은 토크·개그·노래 등 다양한 공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흥국은 박미선과 함께 디제이(DJ)로 변신한다. 이성미·박휘순·양승원·김지민·송병철 등은 KBS2 ‘개그콘서트’의 간판 코너인 ‘봉숭아학당’을 공연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박미선의 힐링콘서트’ 코너에서는 양희은이 무대에 올라 박미선과 호흡을 맞춘다.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의 케미가 기대를 모은다.

‘마르고 닳도록’은 오는 26일 오후 5시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공개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